
시민협 신입활동가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김정현입니다.
시민을 위해서 시정활동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모임이 시민단체 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 미약한 저에게 시민협은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는 눈짓을 보내는 것 같아서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설렘과 동시에 긴장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활동가로 2주..
다양한 위원회 모임을 참관하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여수시의 행정활동 및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 사업들이 시민협과 여러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완성되어 가고 그로 인한 결실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청소년 100원 버스’ 등이 그것이었습니다.
일반 시민으로서 당연하게 누렸던 것들이 누군가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그 대단한 일들을 감히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의식 있는 분들에 대한 동경으로 활동을 시작한 제가,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민협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활동가가 되어 보기로 하였으니 저의 시간과 열의를 가지고 전진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님들과 회원들의 봄빛처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시민협 신입활동가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김정현입니다.
시민을 위해서 시정활동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모임이 시민단체 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 미약한 저에게 시민협은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는 눈짓을 보내는 것 같아서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설렘과 동시에 긴장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활동가로 2주..
다양한 위원회 모임을 참관하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여수시의 행정활동 및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 사업들이 시민협과 여러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완성되어 가고 그로 인한 결실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청소년 100원 버스’ 등이 그것이었습니다.
일반 시민으로서 당연하게 누렸던 것들이 누군가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그 대단한 일들을 감히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의식 있는 분들에 대한 동경으로 활동을 시작한 제가,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민협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활동가가 되어 보기로 하였으니 저의 시간과 열의를 가지고 전진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님들과 회원들의 봄빛처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