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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2020~2022) 마음쓰기 책 출판 💗

조회수 600

💗마음쓰기 소모임에서 쓴 글을 모아 책을 발행하였습니다💗 (2020년~2022년)



[마음을 담아보다]

- 저 자 : 이현종 곽정자 김경희 김연주 김유진 문슬기 양미경 이은미 이태은 함박눈

- 1판 1쇄 발행 : 2023년 1월 3일

- 저작권자 : 여수시민협 마음쓰기 회원들

- 발행처 : 여수시민협

- 연락처 : 010-4698-3430

- 이메일 : yeosusimin@hanmail.net


2월 초에 새내기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모집글은 문자와 카톡 등으로 자세히 안내드릴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시민협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책을 읽고...🌟

1) 저한테는 현실감있는 좋은 책입니다.

2)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읽을 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3) 1시간 만에 책을 다 읽었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들을 간접 경험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4)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었어요.

5) 올 한해 열심히 마음 쓰기를 해야겠어요.

6) 미소가 번지게 하는 글,웃음이 빵 떠지게 하는 글,잔잔한 풍경이 그려지는 멋진 시, 소소한 일상을 담은 글, 슬픈 글, 애잔한 글, 신문 사설에 실릴만한 글,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설레게 하는 글,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글 등 '마음을 담은 모음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7) 평소에 책을 읽는다는 게 힘들지만 어려운 글이 아니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 글은 사람을 치유하고, 서로 연결해주는 힘이 있다. 말로는 못할 내밀한 이야기를 편지로 전하는 것도 그 이유다. 그런 점에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엮어 풀어낸 ‘마음을 담아보다’는 누군가와 아무리 오랜 시간을 지내도 굳이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상처와 애정을 글을 통해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늘봄님을 엄마이기 이전에 존재하던 한 명의 사람으로, 작가로 만나볼 수 있었다. 내가 몰랐던 엄마의 세상을 알게 되며 미안하기도, 감사하기도, 웃기기도 했다. 여수의 글쓰기 모임으로 여러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제에 맞춰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뭉클하다. 앞으로도 작가님들이 지금처럼 삶의 단편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며 연대해 나가길 응원한다.

9) 누군가의 딸,아내,엄마가 아닌 한 소녀의 마음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