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실>은 매달 책을 통해
알고 토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션 #푸른바다 # 쿠나 #공감 #방장 #파인 #에버그린
- 내 사랑 (감독 에이슬링 월쉬/ 주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2018년 52회 전미 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16년 35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슈퍼채널관객상 수상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1903~1970)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모드의 작품은 현재 캐나다 노바스코샤 미술관에 전시돼있다.
<참여자 한 마디>
-서로 배려하며 사랑이 싹트는 두 사람. 사랑해서 함께 사는 경우도 있지만 함께 있으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 영화는 후자의 경우를 보여준다.
- 병 때문에 오랫동안 집안에 머물렀던 주인공. 스스로 안락한 집을 떠나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가 인상적이었다.
- 두 사람 모두 고귀한 존재임을 느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존재 가치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씩씩하게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모드를 보며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다.
<1월 모임>
-인간다움 (김기현 지음, 21세기북스), 발제자 : 에버그린
12월 후기 자세히 보기
<알토실>은 매달 책을 통해
알고 토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션 #푸른바다 # 쿠나 #공감 #방장 #파인 #에버그린
- 내 사랑 (감독 에이슬링 월쉬/ 주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2018년 52회 전미 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16년 35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슈퍼채널관객상 수상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1903~1970)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모드의 작품은 현재 캐나다 노바스코샤 미술관에 전시돼있다.
<참여자 한 마디>
-서로 배려하며 사랑이 싹트는 두 사람. 사랑해서 함께 사는 경우도 있지만 함께 있으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 영화는 후자의 경우를 보여준다.
- 병 때문에 오랫동안 집안에 머물렀던 주인공. 스스로 안락한 집을 떠나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가 인상적이었다.
- 두 사람 모두 고귀한 존재임을 느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존재 가치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씩씩하게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모드를 보며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다.
<1월 모임>
-인간다움 (김기현 지음, 21세기북스), 발제자 :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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