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실 >은 매달 책을 통해,
알고 토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션 #멍 #푸른바다
- 나눈 책: 민중의 세계사 (크리스 하먼 저) ※발제: 션

👉 [8월 알토실 보러가기]
<참여자 한 마디>
- 저자는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중앙위원으로, 진보적 관점에서 역사를 설명한다. 국가별로 나뉘어 서술하고 있는데, 환경에 따른 삶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구분을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타의 역사책이 지배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반면, 이 책은 민중이 어떤 착취를 당했으며 그로 인한 사회발전을 설명했다.
-인간은 원래부터 이기적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저자는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공동체 사회를 구성해 함께 협동하며 살아가는 선한 존재인데, 자본이 등장하며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9월 활동>
민중의 세계사 4,5,6부 *발제 : 푸른바다 (p.221~481)
<10월 활동>
민중의 세계사 7부, 결론 *발제 : 시지프 (p.487~784)
< 알토실 >은 매달 책을 통해,
알고 토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션 #멍 #푸른바다
- 나눈 책: 민중의 세계사 (크리스 하먼 저) ※발제: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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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한 마디>
- 저자는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중앙위원으로, 진보적 관점에서 역사를 설명한다. 국가별로 나뉘어 서술하고 있는데, 환경에 따른 삶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구분을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타의 역사책이 지배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반면, 이 책은 민중이 어떤 착취를 당했으며 그로 인한 사회발전을 설명했다.
-인간은 원래부터 이기적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저자는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공동체 사회를 구성해 함께 협동하며 살아가는 선한 존재인데, 자본이 등장하며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9월 활동>
민중의 세계사 4,5,6부 *발제 : 푸른바다 (p.221~481)
<10월 활동>
민중의 세계사 7부, 결론 *발제 : 시지프 (p.487~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