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시의원후보 정책질의서 답변 결과

관리자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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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후보자 정책 질의 답변 결과 공개,
 전체 시의원 53명의 후보 중 14명 후보에게 답변 와....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이하 ‘시민협’)은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맞아 지방행정‧의회개혁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전체 후보자들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질의서를 보냈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오늘 시의원 후보자 답변 결과에 이어, 시장, 도의원‧도지사 후보자들의 답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시민협은 여수지역 시의원 후보는 전체 53명(경쟁률 2.3:1)이며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는 14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시의회 후보자들에게 보낸 의회개혁 2가지 정책 내용을 보면,
첫 번째 지방의회 예산안⋅조례안⋅결의(동의)안 100% ‘기명 투표’ 실시이다.
시민협은 예산안, 조례안, 결의안, 동의안을 찬성했거나 반대한 의원이 누군지를 아는 것은 지역 주민의 권리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가능케 하는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한 14명의 후보 중 ‘실시하겠다’고 답변한 후보는 13명이었다. 사안에 따라 실시여부 결정하겠다는 ‘기타’ 의견을 보낸 후보도 있었다. 해당 후보는 “첨예한 안건에 대해 공개투표하면 시민 간 불편, 싸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해당 제안은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전국 20개단체)의 지방선거 전국공동제안 내용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제안 내용은 여수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이다.
현재 시의회는 주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지만, 의견 제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부족하다. 의회문은 열려 있지만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창구는 제한적 것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의회가 직접 의정모니터를 구성하여 주민이 직접 방청하고 의견 수렴 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한 14명의 후보 중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후보는 12명이었다. 사안에 따라 실시여부 결정하겠다는 ‘기타’ 의견을 보낸 후보는 2명 있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1인은 총 7표를 행사하게 된다. 우리지역의 경우는 도지사, 도의회의원, 도의원 비례대표의원, 시장, 시의회의원, 시의회 비례대표의원, 교육감을 뽑는다. 특히 지방의회의원들은 우리 주민들과 물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밀접하게 소통해야만 하는 자리이다. 유권자가 4년 임기의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데 이번 답변 내용을 선택의 지표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