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일정(강사) 및 주제> [1차] 07.11.(화) 18:30~20:00, 이의엽 민중교육연구소 소장 /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하여 [2차] 07.18.(화) 18:30~20:00, 김만권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외로움과 민주주의 - 장소: 여수시 평생학습관 4강의실 (이순신 도서관 1층) ✔여수시민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 방법> - 홈페이지 별도의 신청없이 여수시민협 사무국(010-4698-3430)으로 연락주시면 자동 신청됩니다. |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지 마라!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육지에서 보관 처리하라!
– 일본정부는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흑색 선전과 억지 이해 구하기를 중단하라!
–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투기 옹호를 즉각 중단하라!
여수시민협이 실시한 ‘여수사랑상품권 상시 10% 할인’에 관한 길거리 시민투표에 1,290명의 시민이 참여해 98%인 1,261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보기>
여수시의 조례는 생활형 숙박시설입주민만의 것이 아닌 여수시민의 것이다. 조례 완화는 여수시 전체에 영향을 주며 그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혈세 투입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어보기>
‘포용과 타협 능력 뛰어난’ 반면 ‘문제해결 의지와 소신행정 부족’
‘시민참여·소통’ 잘하나 ‘시민체감 행정’은 아직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야는 ‘일자리와 주택’ <이어보기>
후쿠시마 사고로 이미 기준을 초과한 방사능 오염을 일으킨 도쿄전력과 일본정부가 무책임하게 다시 바다를 더럽히는 행위를 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는 정부가 우리의 바다와 안전을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이어보기>
<강의 일정(강사) 및 주제>
[1차] 07.11.(화) 18:30~20:00, 이의엽 민중교육연구소 소장 /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하여
[2차] 07.18.(화) 18:30~20:00, 김만권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외로움과 민주주의
- 장소: 여수시 평생학습관 4강의실 (이순신 도서관 1층)
✔여수시민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 방법>
- 홈페이지 별도의 신청없이 여수시민협 사무국(010-4698-3430)으로 연락주시면 자동 신청됩니다.
<작은 참여 큰 기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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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협은 오직 시민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당당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에 힘!! 보태기 위한 회원확대캠페인 (04.20~07.19)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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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41lJ0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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