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여수산단사고

오늘 2월 22일(수)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회원들과 [YNCC 폭발 산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현 중대재해처벌법으로는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 실질적 권한을 가진 기업최고책임자 처벌이

 어려워 개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적어도 사고원인과 재발방지대책에 대한 정보가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공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합동분향소_여수시청 민원실 입구> 운영 안내

◯ 시간 : 오전 9시~ 오후 7시

◯ 노동자 참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될 때까지 운영 지속

◯ 이번 주 금요일(2월 25일) 오후 4시 대책위 주최 집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