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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여수시 정기명 시장직인수위 정책제안 답변 ‘기대 반 우려 반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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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기명 시장직인수위 정책제안 답변 ‘기대 반 우려 반’

‘마을버스 공영화 도입 필요성 공감, 단계적 전환 검토’ 긍정적

여수시민협, ‘올해 추경에 예산 편성하고 실행할 것 촉구’


여수시민협은 지방선거 전 시민희망정책에 대한 정기명 후보의 입장을 확인한데 이어, 권한과 예산을 부여 받은 시장으로서의 정책 실현 의지를 확인하고자 7개 항의 정책을 인수위에 질의 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 결과를 공개했다. 제안 내용은 ‘여수형 기본소득 도입,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자전거·휠체어 무상대여, 마을버스 공영화, 공공병원 설립, 맑은 물 연등천을 여수시민들에게’ 라고 설명했다. 

여수시민협은 여수시장(정기명)인수위(이하 인수위)로부터 ‘마을버스공영제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존 마을버스들의 공영화 전환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시민협은 지난해부터 이동권 개선을 위해 자전거·휠체어 무상대여, 마을버스 공영화 촉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여수시민협은 ‘시장의 답변은 후보 시절과는 달라야 하며 정기명 여수시장의 답변은 여수시정의 정책이고 방향이다.”라며 “여수시가 필요성을 공감하고 단계적 전환 검토를 약속한 이상, 마을버스 공영화 예산을 추경에 편성하고 올해 안에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여수시민협은 ‘휠체어 무상대여, 배달 및 수거 서비스에 대해서 향후 검토 후 시행하겠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자전거무상대여를 2025년 계획된 관련 용역 실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 것은 정기명 여수시장 임기 내에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 된다고 꼬집었다. 여수시민협은 시장의 의지만 있다면 당장 시행이 가능하며 적은 예산으로 시민 편익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전거·휠체어 무상대여를 올해 임기 초에 적극적으로 추진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의 공약이었던 일상회복지원금은 9월 추석 전에 지급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으나 여수형기본소득은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공공병원 건립에 대해서도 사업비 과다, 민간의료시설 반발 등을 들어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연등천을 시민의 쉼터로 만들자는 제안에도 기존 추진 중인 사업들 외에 새로운 정책이 없어, 정기명 여수시장의 정책 실현 의지에 우려를 갖게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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